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.저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.24년도 기준 1~2년 전부터 많이 보이던 게"부업으로 월 100만 원 벌기" "워크시프트, 티스토리, 블로그로 수익창출" 등등이런 문구들 강의나 홍보를 한 번씩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.보통 실상은 강의팔이, 책팔이로 수익을 내는 게 대부분이라는 말에공드려 시간을 쏟지 않고 가만히 있었던 게 이득이었나?하는 짧은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. 하지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포기했어도투자든 부업이든 월급 이외에 대해 생각하고 발을 넓혀가는 건 확실했습니다.분위기가 그러니까 저도 가만히 있기에는 나이가 제 목을 옥죄어 오는 것 같았습니다. (나이를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건강할 때 돈 벌 수 있는 나이는 정해져 있으니까요... 또 미래에 하고..